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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의 오버인가요?

 얼마전 침대커버를 살때 두개를 샀다

살 때는 가까이서 사시면서 막내딸 두 아이 보기 힘들다고 자주 오셔서

아이 돌봐주시는 친정엄마랑 내가 쓸 생각으로 두개를 샀다

사고 나서 보니 슬그머니 내가 다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 하나는 우리집

침대에 쓰고 하나는 서랍에 고이 모셔놨다

두개 다 쓰는것도 아까워 하나 가지고 지금까지 썼다

엄마도 오셔가지고 보셨지만 죄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왠지 이것만은 내가 쓰고 싶엇다

쓰면서 아이의 아토피도 많이 나아졋고 나나 남편도 간지럽고 하던게 없어져서

신기해 하던 참이라 아무리 친정엄마라도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며칠전 엄마가 오셔서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하다 또 헬스론에 대해

얘기를 하게 되었다

처음엔 죄스러운 마음에 자랑도 맘껏 못하다가 지금은 면역이 되어 자연스럽게

헬스론에 대해 자랑을 하고 설명을 하며 자랑을 하고 있었다

요즘 한참 간섭하기 좋아하는 큰아들이 서랍에서 헬스론을 꺼내 들고 와서

할머니에게 보여주는게 아닌가

순간 당황한 나는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 거짓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

내가 써보니 너무 좋아 엄마에게도 필요할거 같아 며칠전 샀다고.

엄마 집에 가시자 마자 침대 커버 바꾸고 베개 커버 바꾸고 주무셨나 보다

그다음날 전화가 왔다

'네가 준거로 바꾸고 잤더니 잠도 솔솔 잘오고 너무 편히 잠잤다. 너무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야'

세상에 헬스론 좋은건 그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하루사용하고 헬스론 팬이 되다니

우리 엄마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워낙 깊이 못 주무시고 자다가도 몇번씩 깨고 불면증도 있어 항상 피곤해 하셨는데

어젠 내가 드린 헬스론 덕에 편히 주무셨단다.

헬스론 덕에 죄스러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덜수 있어 다행이다.

엄마 죄송해요. 제 욕심만 부려서 

작성자 이숙희 작성일 2013-06-04 15:26:33 조회수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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